기계 건조와 가루 날림이 없는
일상화만의 독보적인 퀄리티로
영양, 향, 맛 그리고 빛깔을 담았습니다.
차이를 경험해보세요.
일상화의 모든 꽃은 완전한 무농약 땅에서 직접 재배,
직접 채집, 하나하나 덖음하여 포장 합니다.
색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으로 마시는 꽃차
일상화 당아욱꽃차
꽃말 : 자애, 어머니의 사랑
원산지 : 대한민국 / 개화시기 : 5-8월
다양한 빛깔을 품고 있는 당아욱꽃은 다른 꽃차들보다 향과 맛은 은은하지만 색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으로 마시는 차라고도 해요. 당아욱꽃차를 우리면 은은한 향과 함께 꽃잎은 점차 하얗게되고 찻물은 푸르러진답니다. 마치 물감을 떨어뜨린 듯 말이죠. 두 번째 우릴 때는 투명한 연두색이 보이면서 처음과는 다른 맛을 선사할 거예요. 여기에서 끝이 아니에요. 푸른 당아욱 찻물에 레몬이나 자몽을 한 조각 넣으면 예쁜 핑크빛으로 변하는 모습을 감상하실 수도 있어요. 신비롭지 않나요? 정말 예쁘답니다. 오늘 하루 당아욱꽃차가 선사하는 마법 같은 색으로 신비롭고 특별한 시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와 함께해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당아욱꽃은 어떤 꽃 인가요?
당아욱꽃은 아시아가 원산지입니다. 5월에서 7월이면 여기저기에서 당아욱꽃을 볼 수 있어요. 남해 쪽에서는 1년 내내 볼 수 있죠. 한방에서는 잎과 줄기는 약재로 사용합니다. 동의보감에는 성질이 매끄러워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일상화 당아욱꽃차가 특별한 이유.
당아욱꽃은 온도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온도가 조금만 더 높아져도 색을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주변 환경 온도를 잘 유지하여 그 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아욱꽃은 피어난지 이틀째 만 되어도 지기 시작해요. 그래서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 번, 피어난지 얼마 안 된 꽃들만 최대한 빠르게 채취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운데 수술이 수정이 되기 전 꽃들만 골라내어 제다를 한답니다. 그리고 특히 일상화의 꽃차 제품은 제습제가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수분을 잘 날려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분 날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도 또 너무 짧아도 안됩니다. 엄청 예민한 꽃이죠? 때문에 일상화에서는 당아욱꽃차에 고소한 맛을 많이 입히는 것보다 수색(우림 색)을 예쁘게 내는 것을 중점적으로 제다를 합니다.
@ 당아욱꽃차의 설화.
옛날 조선시대 한마을에 욱이라는 과부가 아들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마을에 왜구가 처들어 왔고 욱이과 그 아들은 그들을 피해 산속으로 피신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내 들키게 되었고 이때 욱은 아들을 살리기 위해 치마 속으로 아들을 숨겼습니다. 그리고 들키지 않으려 나무를 꽉 끌어안았습니다. 왜구들은 욱이를 끌어내려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자 칼로 등을 베어버리고 떠났습니다. 그렇게 욱이는 죽고 살아남은 아들은 몹시 슬퍼하며 나무 아래 어머니의 무덤을 지었습니다. 이후 아들은 어느 양반집의 양자로 들어가 노력한 끝에 무과에 급제하게 됩니다. 그렇게 성장한 아들은 왜구 소탕에 일념을 다하던 어느 날 어머니의 무덤을 찾아가게 됩니다. 어머니의 무덤에는 꽃이 무성하게 피어 있었고 아들은 그 꽃을 어머니의 이름을 따 당아욱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런 이야기 때문인지 당아욱의 꽃말은 온순, 은혜,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당아욱 꽃을 아침에 만지면 그날 하루는 병에 걸리지 않는 마법 같은 전설이 있습니다. 아마도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이 깊이 담겨져 있어서 인가 봅니다.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이지만 정말 따뜻한것 같아요. 가까운 지인들에게 이러한 마음을 당아욱 꽃차로 전해보는건 어떨까요?
@ 당아욱꽃차를 마셔볼까요?
당아욱꽃차는 4-5송이로 1-2인이 찻 자리를 가지기에 적당해요. 물의 온도와 종류 (정수물, 수돗물, 생수)에 따라 다양한 색상이 나온답니다. 찻잔이 푸르러지면 그 모습이 참 아름답고 오묘합니다. 이런 당아욱의 예쁜 수색을 즐기시려면 약간 미지근한 물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음에는 우림이 바로 나오지 않더라도 시간이 가면 갈수록 옥색 빛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만약 끓는 물을 사용해서 드시면 처음에만 옥색 빛을 볼 수 있고 시간이 가면서 수색이 하얀색으로 변합니다.
1. 꽃차는 기본적으로 100도의 끓는 물을 부어서 우려 드셔야 꽃차 본연의 향이 살아나요. 정수기 온수(약80도)로는 꽃차 본연의 향이 살아나지 않습니다. 당아욱꽃차는 예쁜 수색을 즐기시려면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미지근한 물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다관에 꽃을 넣고 끓는 물을 조금 부은 뒤 첫물은 버려줍니다. 그리고 다시 물을 부어 3분 정도 우려줍니다. 이를 잠 깨우기라고 하는데, 원물을 살짝 우려서 우림이 잘 나오게 함과 동시에 불순물을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해요.
3. 다시 끓는 물을 부어서 우려 드시면 됩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우리는 것보다 조금씩 여러 번 우려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원하게 드시려면 우림 후 찬물과 얼음을 넣어 드시면 됩니다.
@ 꽃차는 햇빛과 습기에 취약해요.
꽃차는 햇빛에 매우 취약합니다. 햇빛을 받으면 빠르게 색이 빠지고, 향이 연해져서 꽃차 본연의 특징을 잃어버립니다. 습기에도 취약하기 때문에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 주시면 좋습니다. 또, 음용 후에는 꼭 뚜껑을 닫아 밀봉된 상태로 보관해 주세요. 오래도록 맛있고 예쁘게 드시려면 꼭 햇빛과 습기를 주의해서 보관해야 합니다. 천연 꽃 차의 특성상 벌레나 이물질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꽃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니
섭취 시 주의 바랍니다.
@ 이렇게 보내드려요.
단박스 + 당아욱꽃차 2g 또는
단박스 + 당아욱꽃차 4g
일상화의 모든 꽃차는 조혜임 대표의 손끝에서 만들어집니다. 건조기는 향이 날아가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고, 꽃잎이 부서지거나 떨어지지 않게 조심조심 손으로 덖어냅니다. 그렇게 건조작업과 덖음 작업이 끝난 꽃차는, 화차 집게를 이용해서 한 송이 한 송이 정성스레 포장됩니다.
생산자 : 조혜임
(주)태안꽃차농업회사법인 대표
꽃차 소믈리에 수석강사 자격 / 특급 꽃차 소믈리에 자격 / 꽃차 만들기 원 데이 클래스 강사 / 꽃차 소믈리에 전문가 양성
태안꽃차 일상화 조혜임 대표는 한국음식전시경연 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꽃차 소믈리에 수석강사 자격을 취득하는 등 꽃차에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절에 맞춰 나오는 꽃을 이용한 꽃차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부터 <꽃차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가반 강의>까지 진행하며 꽃차 강사 육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 직접 기르는 일상화
일상화는 선명한 색과 가루가 없는 원물이 장점입니다. 향이 가장 가득한 수정 전 꽃몽우리를 채취하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많은 차우림이 나오며 제습제가 들어가 있지 않아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 아름다운 서해 태안에서 꽃을 직접 재배
- 농약이 완전히 없는 땅에서 무농약 재배
- 손으로 하나하나 직접 덖음
- 도로에서 500m 이상 떨어진 곳에서 자란 꽃만 채취
- 비나 이슬이 없는 꽃 채취
- 향이 가장 가득한 수정 전 꽃 봉우리 채취
- 하우스 시설로 4계절 내내 식용꽃을 재배
@ 고품질 꽃차 일상화.
일상화의 모든 꽃차는 조혜임 대표의 손끝에서 만들어집니다. 건조기는 향이 날아가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고, 꽃잎이 부서지거나 떨어지지 않게 조심조심 손으로 덖어냅니다. 그렇게 건조작업과 덖음 작업이 끝난 꽃차는, 화차 집게를 이용해서 한 송이 한 송이 정성스레 포장됩니다. 이 과정에서 색이 바래거나, 바스러진 꽃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꽃차는 걸러지게 되고, 생화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꽃만이 병에 담겨 포장됩니다.
01. 상품문의/고객지원센터
전화문의 : 041-675-2622 / 근무: 10:00-17:00 / 점심: 12:00-13:00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무 / 홈페이지 문의 : 카테고리 > 1:1 문의 홈페이지 문의는 24시간 접수 가능합니다. 고객센터 운영시간에 순차적으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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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건조와 가루 날림이 없는
일상화만의 독보적인 퀄리티로
영양, 향, 맛 그리고
빛깔을 담았습니다.
차이를 경험해보세요.
일상화의 모든 꽃은
완전한 무농약 땅에서 직접 재배,
직접 채집, 하나하나 덖음하여
포장 합니다.
색이 너무 신비롭고
아름다운 당아욱꽃차.
꽃말 : 자애, 어머니의 사랑
원산지 : 대한민국 / 개화시기 : 5-8월
다양한 빛깔을 품고 있는 당아욱꽃은 다른 꽃차들보다 향과 맛은 은은하지만 색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으로 마시는 차라고도 해요. 당아욱꽃차를 우리면 은은한 향과 함께 꽃잎은 점차 하얗게되고 찻물은 푸르러진답니다. 마치 물감을 떨어뜨린 듯 말이죠. 두 번째 우릴 때는 투명한 연두색이 보이면서 처음과는 다른 맛을 선사할 거예요. 여기에서 끝이 아니에요. 푸른 당아욱 찻물에 레몬이나 자몽을 한 조각 넣으면 예쁜 핑크빛으로 변하는 모습을 감상하실 수도 있어요. 신비롭지 않나요? 정말 예쁘답니다. 오늘 하루 당아욱꽃차가 선사하는 마법 같은 색으로 신비롭고 특별한 시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와 함께해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당아욱꽃은 어떤 꽃 인가요?
당아욱꽃은 아시아가 원산지입니다. 5월에서 7월이면 여기저기에서 당아욱꽃을 볼 수 있어요. 남해 쪽에서는 1년 내내 볼 수 있죠. 한방에서는 잎과 줄기는 약재로 사용합니다. 동의보감에는 성질이 매끄러워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일상화 당아욱꽃차가 특별한 이유.
당아욱꽃은 온도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온도가 조금만 더 높아져도 색을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주변 환경 온도를 잘 유지하여 그 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아욱꽃은 피어난지 이틀째 만 되어도 지기 시작해요. 그래서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 번, 피어난지 얼마 안 된 꽃들만 최대한 빠르게 채취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운데 수술이 수정이 되기 전 꽃들만 골라내어 제다를 한답니다. 그리고 특히 일상화의 꽃차 제품은 제습제가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수분을 잘 날려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분 날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도 또 너무 짧아도 안됩니다. 엄청 예민한 꽃이죠? 때문에 일상화에서는 당아욱꽃차에 고소한 맛을 많이 입히는 것보다 수색(우림 색)을 예쁘게 내는 것을 중점적으로 제다를 합니다.
@ 당아욱꽃차의 설화.
옛날 조선시대 한마을에 욱이라는 과부가 아들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마을에 왜구가 처들어 왔고 욱이과 그 아들은 그들을 피해 산속으로 피신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내 들키게 되었고 이때 욱은 아들을 살리기 위해 치마 속으로 아들을 숨겼습니다. 그리고 들키지 않으려 나무를 꽉 끌어안았습니다. 왜구들은 욱이를 끌어내려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자 칼로 등을 베어버리고 떠났습니다. 그렇게 욱이는 죽고 살아남은 아들은 몹시 슬퍼하며 나무 아래 어머니의 무덤을 지었습니다. 이후 아들은 어느 양반집의 양자로 들어가 노력한 끝에 무과에 급제하게 됩니다. 그렇게 성장한 아들은 왜구 소탕에 일념을 다하던 어느 날 어머니의 무덤을 찾아가게 됩니다. 어머니의 무덤에는 꽃이 무성하게 피어 있었고 아들은 그 꽃을 어머니의 이름을 따 당아욱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런 이야기 때문인지 당아욱의 꽃말은 온순, 은혜,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당아욱 꽃을 아침에 만지면 그날 하루는 병에 걸리지 않는 마법 같은 전설이 있습니다. 아마도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이 깊이 담겨져 있어서 인가 봅니다.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이지만 정말 따뜻한것 같아요. 가까운 지인들에게 이러한 마음을 당아욱 꽃차로 전해보는건 어떨까요?
@ 당아욱꽃차를 마셔볼까요?
당아욱꽃차는 4-5송이로 1-2인이 찻 자리를 가지기에 적당해요. 물의 온도와 종류 (정수물, 수돗물, 생수)에 따라 다양한 색상이 나온답니다. 찻잔이 푸르러지면 그 모습이 참 아름답고 오묘합니다. 이런 당아욱의 예쁜 수색을 즐기시려면 약간 미지근한 물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음에는 우림이 바로 나오지 않더라도 시간이 가면 갈수록 옥색 빛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만약 끓는 물을 사용해서 드시면 처음에만 옥색 빛을 볼 수 있고 시간이 가면서 수색이 하얀색으로 변합니다.
1. 꽃차는 기본적으로 100도의 끓는 물을 부어서 우려 드셔야 꽃차 본연의 향이 살아나요. 정수기 온수(약80도)로는 꽃차 본연의 향이 살아나지 않습니다. 당아욱꽃차는 예쁜 수색을 즐기시려면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미지근한 물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다관에 꽃을 넣고 끓는 물을 조금 부은 뒤 첫물은 버려줍니다. 그리고 다시 물을 부어 3분 정도 우려줍니다. 이를 잠 깨우기라고 하는데, 원물을 살짝 우려서 우림이 잘 나오게 함과 동시에 불순물을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해요.
3. 다시 끓는 물을 부어서 우려 드시면 됩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우리는 것보다 조금씩 여러 번 우려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원하게 드시려면 우림 후 찬물과 얼음을 넣어 드시면 됩니다.
@ 꽃차는 햇빛과 습기에 취약해요.
꽃차는 햇빛에 매우 취약합니다. 햇빛을 받으면 빠르게 색이 빠지고, 향이 연해져서 꽃차 본연의 특징을 잃어버립니다. 습기에도 취약하기 때문에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 주시면 좋습니다. 또, 음용 후에는 꼭 뚜껑을 닫아 밀봉된 상태로 보관해 주세요. 오래도록 맛있고 예쁘게 드시려면 꼭 햇빛과 습기를 주의해서 보관해야 합니다. 천연 꽃 차의 특성상 벌레나 이물질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꽃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니
섭취 시 주의 바랍니다.
@ 이렇게 보내드려요.
단박스 + 당아욱꽃차 2g
일상화의 모든 꽃차는 조혜임 대표의 손끝에서 만들어집니다. 건조기는 향이 날아가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고, 꽃잎이 부서지거나 떨어지지 않게 조심조심 손으로 덖어냅니다. 그렇게 건조작업과 덖음 작업이 끝난 꽃차는, 화차 집게를 이용해서 한 송이 한 송이 정성스레 포장됩니다.
생산자 : 조혜임
(주)태안꽃차농업회사법인 대표
꽃차 소믈리에 수석강사 자격 / 특급 꽃차 소믈리에 자격 / 꽃차 만들기 원 데이 클래스 강사 / 꽃차 소믈리에 전문가 양성
태안꽃차 일상화 조혜임 대표는 한국음식전시경연 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꽃차 소믈리에 수석강사 자격을 취득하는 등 꽃차에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절에 맞춰 나오는 꽃을 이용한 꽃차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부터 <꽃차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가반 강의>까지 진행하며 꽃차 강사 육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 직접 기르는 일상화
일상화는 선명한 색과 가루가 없는 원물이 장점입니다. 향이 가장 가득한 수정 전 꽃몽우리를 채취하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많은 차우림이 나오며 제습제가 들어가 있지 않아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 아름다운 서해 태안에서 꽃을 직접 재배
- 농약이 완전히 없는 땅에서 무농약 재배
- 손으로 하나하나 직접 덖음
- 도로에서 500m 이상 떨어진 곳에서 자란 꽃만 채취
- 비나 이슬이 없는 꽃 채취
- 향이 가장 가득한 수정 전 꽃 봉우리 채취
- 하우스 시설로 4계절 내내 식용꽃을 재배
@ 고품질 꽃차 일상화.
일상화의 모든 꽃차는 조혜임 대표의 손끝에서 만들어집니다. 건조기는 향이 날아가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고, 꽃잎이 부서지거나 떨어지지 않게 조심조심 손으로 덖어냅니다. 그렇게 건조작업과 덖음 작업이 끝난 꽃차는, 화차 집게를 이용해서 한 송이 한 송이 정성스레 포장됩니다. 이 과정에서 색이 바래거나, 바스러진 꽃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꽃차는 걸러지게 되고, 생화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꽃만이 병에 담겨 포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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