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화 복숭아꽃차
29,500원

작은 꽃봉오리를 하나씩 채취하다 보니 손도 많이 가고, 한 그루에서 나오는 꽃의 양이 많지 않아 생산량이 적은 귀한 꽃이에요. 꽃을 따버리면 열매가 열리지 않기 때문에, 복숭아꽃 차 1병에 복숭아 200여 개 이상을 담아둔다는 신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복숭아꽃 차는 무엇보다 참 예뻐요. 병에 담긴 어여쁜 분홍색 꽃에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그래서 예쁜 꽃 차를 찾으시는 젊은 여성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모습과 맛에 취해 너무 많이 마시면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니 적당히 마셔야 합니다. 임산부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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