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을 비타민의 여왕이라고도 부른답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그 효능을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인터넷을 조금만 찾아보시면 정말 많이 찾아보실 수 있을거에요. 수입 장미 중에는 가향을 한 듯 향이 강한 장미도 있는데 일상화는 피어난 지 3일이 안된 식용 가능한 싱싱한 국산 장미꽃만을 채취하여 꽃차를 만들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은은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은은한 향이 마음을 가라앉게 해주고 우울한 마음을 달래줄 거에요. 뜬눈으로 밤을 지새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됩니다.